이벤트가 종료되었어요.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코로나19로 부터의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해외여행도 못 가고, 뮤직 페스티벌도 못 가고, 대학 축제도 못 가고, 올해는 정말 쉽지 않다~!
가끔 가는 페스티벌과 여행으로 나의 심신을 달랬었는데…!
자격증 시험 등 각종 시험도 계속 미뤄지고, 몇 개월째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Work hard, Play Hard"가 아니라 애매하고 공부하고,일하고,쉬고 이젠 지칠 대로 지쳤죠.
그래서 밍글즈가 준비했어요!
일본으로 떠나는 미식여행과 뉴질랜드 자연으로 떠나는 드로잉 클래스,
그리고 영화로 여행을 떠나는 살롱 시간까지!
`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내년 1월에 다시 마음잡을 필요 없어요. 이번 가을부터 탈탈 털고 일어나서, 올해를 뿌듯하고 결실이 있는 해로 만들어 줄게요!
일본의 심야식당으로 떠나 따뜻한 일본 음식 먹으며 술 한잔 해요!
다 같은 마음일 거에요. 코로나 때문에 알바 끝나고 집으로 가도, 직장이 퇴근하고도 뒷풀이도 못한 채 바로 집으로 직행하니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잖아요. 알바나 직장에서 얻는 스트레스도 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면서 기분전환이 필요해요.
마치 일본영화 심야식당의 한 장면처럼 처음 보는 매력적인 사람들과 따뜻한 일본 음식 먹으며 술 한 잔 기울이고 여태껏 못다 한 얘기 나눠봐세요. 내일을 위한 좋은 충전이 될 거에요!
뉴질랜드 자연으로 떠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동물들을 어루만지는 상상을 해봐요.
산이 점점 은행과 단풍으로 물드는데, 맘 놓고 기분 전환하고자 등산을 가고 싶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맘 놓고 등산도 못 가는 요즘
사람과의 거리 두기도 힘든데 자연과의 거리 두리 까지 해야 하나요? 오늘만큼은 청정지역 뉴질랜드에 있다고 생각해보며 동물과 자연을 다시 가까이 해보는 게 어떨까요?
미국에서 쿠바까지. 쿠바샌드위치 하나 들고 가볍게 떠나는 아메리카 여행
영화 속 장면을 동경하며 변화를 꿈꾸고 계신가요? 변화가 필요하지만 지금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실천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변화를 잘 보여준 아메리칸셰프 영화로 지한솔 영화블로거님과 여행을 떠나면 당신을 변화시킬 동력이 될지 몰라요!
실제 영화에 나왔던 쿠바노 샌드위치도 함께 먹으며 3시간동안 처음 본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영화 속 인물처럼 행복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
이외에도, 코스타리카 쿠킹 클래스나, 호주 요리를 함께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추후 클래스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리셋엔리프레시 기획전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