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치킨 타진, 비프 코프타 타진 모로코만의 색다른 타진식기에 나오는 음식여행
모로코 황실 요리사가 되고 싶은 저는 JW 메리어트호텔, 롯데호텔 등 다수의 호텔에서 쉐프로 있었어요. 아랍대사관들의 국가의 날 혹은 행사 등에도 빠짐없이 호텔에 나가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
이런 저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서 많은 분들에게 저희 문화와 할랄푸드를 소개하고 싶어요.
저와 함께 모로코로 떠나보시겠어요?
클래스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돼요! 세부사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칼라풀한 향신료들을 사용해서 만든 음식들 과연 음식에서는 어떤 맛이 날까요?
좁은 마켓 골목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갖갖이 물건들과 신기한 물건들
처음 들어보는 다양한 향신료와 다채로운 색상의 재료들을 음식에 쓰여 쓰이며 만드는 모로코 음식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타진(Tagine)은 고깔모양의 토기그릇을 씌워 만드는 요리를 칭하며 물이 부족한 사막지역에서 모로코 원주민인 베르베르인들이 국물요리를 먹기 위해 개발한 요리이며 타진을 씌우고 끓이면 타진이 수증기 증발을 막아 수분유지가 되는 중요한 그릇이예요.
대표적 모로코 가정식
인 미트볼처럼 생긴 익숙한 비주얼의 비프 코프타 타진은 살짝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딱일거예요. 갖가지 향신료와 함께 상큼하지만 풍미깊은 토마토 소스를 느껴보세요 .
모로코 여행하면 꼭 마셔야 하는 민트티 전통적으로 차는 세 잔을 권유하는데 ,
첫 잔은 인생처럼 쓰다 .둘째 잔은 사랑처럼 달콤하다 .셋째 잔은 죽음과 온유를 뜻하고 세 잔을 다 마시면 인생을 마시는 것과 같다는 뜻이래요.
✓ 패키지 할인 적용 방법: 두 개 이상의 밍글라이브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주시면 20% 자동 추가 할인가 적용됩니다.
선착순 100명의 사전예약자에게만 드려요.
기다림의 시간은 길지 않아요. 밍글이 오픈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3 2층
SNS 공유
소문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