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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고 꼭 커피만 먹을 필요는 없어요. 커피와 브런치, 디저트를 한 번에!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온 블레어 윌리엄스 입니다:)
아마, 비정상회담이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셨다면 저를 알고 계시는 분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호주에 살때 같은 동네에 살던 한국 친구들 덕분에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연세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왔었는데
벌써 한국에서 지내게 된지 10년이나 되었네요.
생각 보다 빨리가는 시간에 가끔은 조금 놀란답니다 :)
한국에서는 10년동안 마케팅 전문가로 일해오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을 기획해왔어요.
마케팅 일 외에도 가끔
방송, 라디오, MC 같은 일을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주로 ‘호주 대표’로 츌연합니다:)
문화, 정치, 자연,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방송이나 행사에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걸 좋아합니다.
우리 고향인 호주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한국 사람들이 호주라고 하면
대부분 코알라, 캥거루, 하얀 모래 해수욕장,
사막을 많이 떠올리시더라구요!
사실 호주에는 특별한 점이 훨씬 많아요!
호주만의 여유로움, 친절함.
4만년 긴 역사, 그리고 요즘 핫한
호주 맛집, 브런치 문화와 커피 문화!
그리고 호주가 워낙 다문화국가라서
다양한 음식, 음악, 종교 등을
느껴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호주의 매력인것 같아요!
호주의 다양한 매력들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특히 이번 밍글애서는 호주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강하고 신선한
호주스타일 브런치를 준비했어요!
따뜻하고 여유로운 호주브런치 함께 즐겨요!
밍글에서 만나요 여러분 :)
클래스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돼요! 세부사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구 반대편
조금 독특한 나라, 호주
우리와는 계절이 반대로 흘러가는 호주. 그들만의 여유로움과 긴 역사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호주의 다양한 음식, 음악, 종교 등 매력 중에서 이번엔 브런치 문화를 알려드리려 해요 :)
호주 카페는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갖고 있어요. 간단한 디저트와 커피는 기본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브런치 메뉴까지.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답니다!
호주만의 독특한 브런치 스타일의 특징은 신선한 재료에서 나와요! 비슷해 보이지만 생소한 재료들을 사용해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답니다. 일상 속 행복을 주는 브런치 메뉴를 같이 알아봐요 :)
밥, 커피.
그리고 디저트까지
혹시... 여러분도 아보카도 덕후? 특유의 부드러움에 반한 아보카도 덕후 밍글리들을 위해 준비한 스매쉬드 아보! 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를 얹고 부드러운 수란을 올려 함께 먹어요.
바삭바삭한 토스트 위에 구운 바나나를 얹어 한 입, 와삭-. 이런 토스트 본 적 있나요? 달콤한 구운 바나나 위에 메이플 시럽까지 올려주면 특별한 크리스피 토스트 완성이에요!
호주인이 사랑하는 그 커피도 준비했어요. 호주식 아메리카노 롱블랙! 깊고 풍부한 맛, 롱블랙과 함께 부드러운 거품 커피 플랫 화이트는 추첨을 통해 살짝 맛볼 기회를 드릴게요 :)
다양한 색이 공존하는 브런치 카페, 더 플라잉 팬. 우리는 블루에서 만나요. 집에서도 브런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도록 블레어와 셰프님이 도와드릴게요. 더 완벽한 브런치를 즐길 준비 되셨나요? 😆
✓ 패키지 할인 적용 방법: 두 개 이상의 밍글라이브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주시면 20% 자동 추가 할인가 적용됩니다.
선착순 100명의 사전예약자에게만 드려요.
기다림의 시간은 길지 않아요. 밍글이 오픈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13 이태원 더 플라잉 팬 블루
주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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