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속 작은 스위스에서 힐링을- 뢰스티에 토핑 세 가지를 퐁당퐁듀 찍어 먹어요
안녕하세요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에서 온
모델 로안입니다~!
스위스에서 접한 한국 드라마와 K-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처음에는 한국에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와서 직접 만난 한국은 더욱 저의 마음에 드는 곳 이었고
한국에 와서 살기로 결심하고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는 자연환경과 날씨가 좋은 스위스만의 매력도 있지만
어딜가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24시간 내내 활기가 넘치는 한국은 저의 마음에 쏙 드는 곳이랍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밍글즈를 통해서 스위스에 대해 알릴 기회가 생겨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위스는 다양한 국가의 특성을 가진 나라인 만큼
다양한 문화를 가진 나라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밍글을 통해 여러분께
스위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위스 밍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클래스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돼요! 세부사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베른의 구시가지 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중세시대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들어요. 실제로도 그 시대의 건물이 많이 남아있답니다!
이 매력적인 도시 베른에는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D
뢰스티는 감자를 갈아 둥글게 부친 스위스의 전통 가정식 요리예요. 베른 지역의 농부들이 전통적으로 먹어 온 아침식사로, 스위스의 독일문화를 상징한 음식이기도 한답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이 소박한 음식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먹어요. 우리는 세 가지 토핑을 만들어 같이 먹어볼 거예요!
라끌레 치즈, 송아지 안심,
그리고 소세지
바삭하고 쫄깃한 뢰스티에 세 가지 토핑을 함께 곁들여요!
스위스 발레지역의 유명한 치즈인 라끌레! 큰 덩어리의 치즈를 녹여서 뢰스티를 퐁당 찍어 먹을 거예요 :)
취리히 스타일의 송아지 안심 요리, Veal Emince를 함께 만들어요. 크림소스에 버섯과 송아지 안심살을 같이 끓여 만드는 이색 토핑이에요!
뢰스티와 함께 할 마지막 토핑은 모두가 좋아할 소세지를 준비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한 감자전 뢰스티와의 궁합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나요?!
고소함 가득한 맛과 함께 건강에도 좋은 퀴노아 샐러드를 먹어요! 뢰스티로 든든하게 채우고 퀴노아 샐러드로 산뜻함을 충전해 볼까요?
스위스 산장이 생각나는 라 스위스에서 베른 지방의 전통 가정식들을 만나보세요. 스위스 전문 셰프님과 로안이 함께 차근차근 알려줄 거예요!
모두 스위스 하루 여행 떠날 준비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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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시간은 길지 않아요. 밍글이 오픈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해보세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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