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러, 직접 해보니 어때요? 👩🏻💻

플러스84 밍글러
베트남 / 쿠킹
“ 한국인들에게 제 문화를 알려줄 수 있었어요 ”
어렵게 느껴지기만 했던 한국인 손님들과 대화를 하며 친한 친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수민 밍글러
뉴질랜드 / 예술
“ 플래닛과 밍글 크루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밍글즈의 자체 공간이 수업에 잘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 좋았어요. 공간과 일정 잡는 것을 고객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담당해주셔서 편했어요.

조다희 밍글러
프랑스 / 예술
“ 제 경험을 나눌 수 있던 독특한 플랫폼 ”
제가 이미 이룬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인터넷에 있는 잘못된 정보들을 보고 프랑스에 유학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까웠거든요.

밀로베이킹스튜디오
영국 / 쿠킹
“ 다른 쿠킹 클래스와 달랐어요. ”
기존 클래스에서는 레시피에 따른 설명만 해드렸었는데, 영국과 관련된 문화적인 이야기를 같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